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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동일
사람이란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것이고
나 또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시금 이별을 준비하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시간이 왔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고 외로웠던 일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게 해준 친구들에게 항상 감사한다 내가 생각하는 세상과 공존하는 현실속에서 어떠한 행동을 해야하는가에 대해 많은 실수를 하고 또한 많은 반성을 하였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남자로써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진정 남자의 길을 걸어 갈 나에게 나는 아직도 너무나도 어리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일년이였던 이 시간이 나는 왜 이리도 아쉬운 것일까 이제 남은 2주라는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과 작별의 인사를 해야겠다 결국 나 또한 듀크의 김동일이니까 # by 김동일 | 2008/04/18 16:47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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